안녕하세요 레플리카입니다!

오늘은 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 & 뉴발란스 (New Balance) 신발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디스이즈네버댓과 뉴발란스의 협업 컬렉션을 레플리카에서 포토그라메트리로 3D 스캔했습니다.

뉴발란스 클래식 모델 550을 세 가지 컬러의 워시드 캔버스 및 블랙 컬러의 미드솔과 아웃솔로 구성해

90년대 스케이트보드 및 하이킹 신발에서 느낄 수 있는 빈티지 무드를 선보입니다.

캔버스에 충실한 텍스처, 크랙 레더를 활용한 시그니처 ‘N’ 로고와

협업을 보여주는 커스텀 텅 라벨 또한 디자인 요소로 사용되었습니다.

 

Today, I'd like to introduce you to this Never That & New Balance shoes.
A collaborative collection of DisisNeverThat and New Balance was 3D scanned from Replica to Photogrametri.

The New Balance Classic Model 550 consists of three colors of washed canvas and black midsole and

 outsole to showcase the vintage mood felt on 90s skateboards and hiking shoes.

Design elements also included textures that are faithful to the canvas, 

signature 'N' logos using crack leather, and custom tongue labels to show collaboration.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디스이즈네버댓은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클래식 550(New Balance Classic 550)

뉴발란스 550 모델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80년대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델은 레트로한 느낌을 자아내며,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This Never That
ThisisNeverThat is a Korean street fashion brand, famous for its unique and trendy designs.
It is also gaining huge popularity in the global market through various collaborations.

New Balance Classic 550
The New Balance 550 model is loved for its classic design and comfortable fit.
Inspired by 1980s basketball boots, this model creates a retro feel and comes in a variety of colors and styles.


 
 
 
 
 
 
 
 

실제 신발 사진입니다.

신발과 같이 재질이 다양하고 형상이 복잡한 대상체는 3D스캔을 하기 매우 어려운 제품입니다.

신발이 가진 굴곡 및 틈 그리고 미세한 디자인패턴들을 모두 똑같이 3D스캔하여 형태를 재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텍스처를 입히는 작업을 위해 uv를 unwrap 하기도 어렵습니다.

신발은 딱 고정된 제품이 아니다보니 스캔을 하기 위해 이리 틀고 저리 틀면 형상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형상이 변하면 각 위치에서 찍었던 스캔 데이터간의 정합이 안될 수 있죠.

(그래서 신발 내에 고정틀같은 것을 넣어 신발의 외형을 단단히 고정시킨 후 스캔한답니다.)

 

 

It's a picture of actual shoes.


Objects with various materials and complex shapes, such as shoes, are very difficult to scan in 3D.
It is not easy to reproduce the shape by scanning the curves, cracks, 

and fine design patterns of shoes in the same 3D.
It's also hard to unwrap uv for the task of putting textures on it.

Since shoes are not fixed, the shape may change if you turn them around and turn them around for scanning.
If the shape changes, it may not be possible to match the scan data taken at each location.
(So, put something like a fixed frame in the shoe to secure the shape of the shoe and scan it.)

 
 
 
 
 
 

일단 신발같은경우 텍스쳐가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포토그라메트리를 이용하여 촬영합니다.

포토그라메트리로 촬영한 사진을 Reality Capture에서 정합합니다.

정합하면 이렇게 고해상도의 3D매쉬 데이터(RAW데이터)로 탄생하게 됩니다.

촬영이 어려운 언더일 경우 돌려가며 포토그라메트리로 촬영하고 잘 안나온 부분은

주변 곡률에 따라 메꾸어 주고, 매쉬(삼각형)데이터가 중복되어 겹쳐진 부분들을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면,

3D프린팅할 수 있는 최종 데이터가 만들어집니다.

 

 

First of all, in the case of shoes, the texture must go in, so we take pictures using photogrammetry.
Matches photos taken with photogrametri in Reality Capture.
When matched, it is created as high-resolution 3D mesh data (RAW data).

If it is difficult to shoot under, take pictures with photogrammetry while rotating, 

fill in the wrong parts according to the surrounding curvature,

and correct the overlapping parts due to overlapping mesh (triangle) data to create final data that can be 3D printed

 
 
 
 

 
 
 
 

포토그라메트리를 통한 3D스캔 결과물 !

이렇게 최종 데이터가 완성되었습니다.

밑에 홈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디테일하게 나온 모습입니다.

디스이즈네버댓 & 뉴발란스 로고와 세세한 디자인까지 빠짐없이 구현되었습니다.

 

3D scan results with Photogrametri!

This is how the final data has been completed.
It comes out in detail without missing each groove at the bottom.
This Never That & New Balance logo and detailed design are implemented without fail.

 
 
 
 
 
 

디테일컷을 보시면 신발의550 박음질 표현까지 상세하게 나왔죠~

게다가 신발끈의 꼬임까지 확실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고 깔끔하게 3D스캔 할 수있는곳은 레플리카가 유일합니다 ㅎㅎ


If you look at the detailed cut, the shoe's 550 sewn expression came out in detail
In addition, the twist of the shoe strap is clearly implemented.
Replica is the only place where you can scan 3D in such detail and clean manner. lol

이렇게 자세하게 구현되면 Mesh의 수나 용량 걱정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레플리카는 3D스캔 데이터를 Zbrush 혹은 MAYA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리토폴로지 작업과 리텍스처링 작업을 통해 3D그래픽 데이터로 제작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사물/인체/공간/지역에 대한 3D스캔 및 3D그래픽 데이터의 전환작업(Digital Twin)을

전문으로 다양한 고객에게 3D모델링이 완료된 Asset을 납품하여 Unreal 혹은 Unity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If it is implemented in such detail, you may be worried about the number or capacity of the mesh.
Replica uses Zbrush or MAYA software to produce and 

deliver 3D scan data as 3D graphic data through re-topology and re-texturing.


We specialize in 3D scanning of objects/human/space/regions and digital twin of 3D graphic data,

 delivering 3D-modeled assets to various customers so that they can be used for Unreal or Unity.

 

(주)레플리카는 VFX/CG/GAME/VR/XR에 활용이 가능한 소품부터

인체와 공간 및 건물에 대한 3D스캔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산업용 부품의 스캔과 역설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정밀하고 정확한 3D스캔 데이터를 납품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3D스캔 작업이 필요하시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Starting with 3D scanning of human bodies, spaces and buildings, 

Replica Co., Ltd. is currently conducting industrial parts scanning and paradoxes, 

starting with props that can be used for VFX/CG/GAME/VR/XR.

We deliver the most precise and accurate 3D scanning data in the industry, 

so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if you need 3D scanning work.

https://www.re-plica.com/main

 

레플리카 ㅣ REPLICA ㅣ DIGITAL TWIN STUDIO

레플리카는 포토스캔부스, 광학식 혹은 광대역 3D스캐너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Digital Twin 데이터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www.re-plica.com

 

궁금하신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실경우

이메일 문의 : ray@re-plica.com

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 또는 02-6952-1613

문의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구례 화엄사의 상징적인 문화재인 각황전 앞 석등을 3D 스캐닝 & 데이터 결과물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의 유산으로, 석조 문화재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기념물입니다.

규모 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크며, 고유한 건축적 특징으로도 유명합니다.

 

 

Today, I would like to show you the 3D scanning and data results of the stone lanterns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the iconic cultural property of Gurye Hwaeomsa Temple.

This stone lantern is a heritage of the Unified Silla Period, and it is a monument that attracts particular attention among stone cultural properties.

It is the largest in Korea in terms of scale, and is also famous for its unique architectural features.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6.36미터로, 한국에서 현존하는 석등 중 가장 큽니다.

단순히 크기만으로도 중요한 문화재인 이 석등은 통일신라시대 후기의 건축 양식을 전형적으로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 석등은 불교적 상징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석등의 본래 목적은 사찰 내에 빛을 밝혀주는 것이지만, 그 외에도 불교의 광명을 상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석등을 통해 당시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역사적 연구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석등은 그 자체로도 귀중한 문화재이며,

이를 보존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유산을 지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 화엄사는 지리산 노고단 서쪽에 있는 호남 제일의 사찰로 신라 진흥왕 5년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입니다.

이 석등 외에도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화엄사 동오층석탑, 화엄사 서오층석탑,

화엄사 원통전전사자탑 등의 중요한 유물들이 전해집니다.

 

 

The stone lantern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of the Gurye Hwaeomsa Temple is made of granite and stands at 6.36 meters tall, making it the largest existing stone lantern in Korea.
An important cultural asset simply by its size, this stone lantern exemplifies the architectural style of the late Unified Silla Period.

In addition, it also has Buddhist symbolism.
The original purpose of the stone lantern is to illuminate the temple, but it also serves as a symbol of the light of Buddhism.
Historical research is also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nderstand society and culture at the time through this stone lantern.
For this reason, stone lanterns are valuable cultural properties in themselves,
Preserving it means more than just protecting the legacy of the past.

* Hwaeomsa Temple is the best temple in Honam, west of Nogodan on Jirisan Mountain, and was established by Yeongijeongsa Temple in the 5th year of King Jinheung of Silla.

In addition to these stone lanterns, the Three-story Stone Pagoda of the Temple of Hwaeomsa, the East Five-story Stone Pagoda of Hwaeomsa, and the West Five-story Stone Pagoda of Hwaeomsa,

Important relics such as the cylindrical warrior tower of Hwaeomsa Temple are handed down.


직접 가서 촬영한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입니다.

포토그라메트리 촬영기법으로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습니다.

정확도 높은 데이터를 위해 자세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This is a stone lantern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at Hwaeomsa Temple in Gurye.
It was taken using a drone as a photogrametri photography technique.
We worked in detail and meticulously for high-accuracy data.

문화재이다 보니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데요.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에 대해 어떤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입니다.

이들은 석등의 건축적 특징과 시대적 배경을 연구하여 통일신라시대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려 합니다.

둘째, 건축학 전공자들입니다.

화엄사 석등은 독특한 구조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고대 건축 기술을 현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연구자들에게 좋은 사례가 됩니다.

셋째, 불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석등의 종교적 상징성은 신앙적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넷째, 문화유산 관리 및 보존 전문가들입니다.

이 석등의 보존 방법과 현대 기술의 접목은 그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대중과 관광객들입니다.

이들은 석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집단이 석등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며, 이는 다양한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As it is a cultural property, you are interested in stone lanterns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of Hwaeomsa Temple in Gurye.
Let me introduce who is interested in the stone lanterns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of Hwaeomsa Temple in Gurye.

First, historians and archaeologists.
They want to study the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stone lanterns and the historical background to further understand the culture of the Unified Silla Period.

Second, they are architecture majors.
The stone lantern of Hwaeomsa Temple has a unique structural design,
It is a good example for researchers who are contemplating how ancient architectural techniques can be applied to modern times.

Third, people of Buddhist faith.
The religious symbolism of the stone lantern deepens the religious significance.

Fourth, cultural heritage management and preservation experts.
The method of preservation of these stone lamps and the incorporation of modern technology are important examples of their application to work.

Finally, the general public and tourists.
They have an intuitive experience of Korean history and culture through stone lanterns.
These diverse groups need information about stone lanterns to serve various purposes.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석조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라시대의 기본형인 8각을 따르고 있으며 장구 모양의 특이한 간석 형태는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유행했던 것으로, 이 석등은 그중에서도 가장 전형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8각의 하대석 각 면에 안상이 있으며 그 위에 8엽 복련을 새기고 그 위에는 운문석과 8각 받침을 두었습니다

장구 모양의 간석은 중앙에 편구형, 중심에 횡대 두 줄을 둘렸고, 4가지의 화형을 첨가하였고,

그 위에는 얇은 앙련석이 놓였으며 단판 8엽의 연화가 거의 수평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The stone lantern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of Hwaeomsa Temple in Gurye is considered a representative stone artwork of the Unified Silla Period.

It follows the basic form of the Silla Dynasty, the octagonal, and the unique shape of the janggu was popular in the late Unified Silla Period, and this stone lantern is the most typical form among them.

On each side of the lower stone of the octagonal stone, the eight leaf bokryeon was carved on top of it,

and the Unmunseok and the octagonal support were placed on top of it


The janggu-shaped hepatolith has two rows of flattened stones in the center and a horizontal band in the center,

four flakes are added, a thin serpentite is placed on top of it,

and the softening of the eight lobes of the veneer is carved almost horizontally.

상면에는 1단의 받침을 마련하여 화사석(점등하는 부분)을 올렸으며,

4면에 불빛이 퍼져 나오도록 4개의 창을 뚫어 놓았습니다.

개석은 큼직하고 직립한 귀꽃이 우각마다 달린 장대한 8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8각 제형·8각 주형·8각 앙련·운문복발 등이 층층이 놓이고

그 위에 다시 개석과 같은 형식의 작은 보개가 또 하나 놓여 있습니다.

높직한 보륜 위에는 보주가 얹혀 있습니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헌안왕 4년(860)에서 경문왕 13년(873)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됩니다.간주 이하가 상층부에 비하여 빈약한 감을 주지만, 활짝 핀 연꽃조각의 소박미와 화사석·개석 등에서

보여주는 웅건한 조각미를 간직한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작품입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On the upper surface, a first tier support was provided to place the Hwasa stone (the lighting part),

and four windows were drilled to spread light on the four sides.

Gaeseok has a large octagonal shape with large, upright ear flowers on each right angle, 

and there are layers of octagonal formulations, octagonal molds, octagonal angryeon, and Unmunbokbal at the top,

 and another small flog in the form of Gaeseok again.
There is a boju on top of a high wheel.

This stone lantern is estimated to have been built between the 4th year of King Heonan (860) and the 13th year of King Gyeongmun (873). Although it is inferior to the upper part, it is a representative work of the Unified Silla Period, which retains the simplicity of the broad lotus sculpture and the magnificent sculptural beauty shown in the Hwasa stone and Gaeseok.

It was designated as a national treasure on December 20, 1962.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의 보존에는 3D 스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3D 스캔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석등의 모든 세부 사항을 디지털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문화재 보존에 있어서 매우 혁신적인 방법으로, 단순히 물리적으로 보존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로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석등의 정확한 형태와 크기, 구조적 손상 부위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는 보수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3D scanning technology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preservation of the stone lanterns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of the Gurye Hwaeomsa Temple.

By using 3D scanning technology, we were able to digitize every detail of the stone lantern.

This is a very innovative way of preserving cultural properties, an opportunity to go beyond just physically preserving them, and to preserve them digitally forever.

This technology has been able to determine the exact shape, size, and structural damage of the stone lamp, which is very helpful for repair work!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그 크기와 역사적 가치로 인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석조 예술과 불교적 상징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석등은

다양한 이유로 우리의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현대 기술을 통한 보존이 가능해지면서, 우리는 더 오래 이 귀중한 유산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디테일하고 고퀄리티의 3D 스캔과 데이터를 원하시면

레플리카로 연락주세요 ^^

 

The stone lantern in front of the Gakwangjeon Hall of the Gurye Hwaeomsa Temple is an important cultural asset that we all must protect due to its size and historical value.

This stone lantern, which contains the stone art and Buddhist symbolism of the Unified Silla Period, needs our attention for various reasons.

As preservation through modern technology has become possible, we can keep this precious heritage for longer.

For this detailed, high-quality 3D scan and data, please contact Repl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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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문의 : ray@re-pl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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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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